이젠 블로그로 책 쓰기다를 읽고
목차
왜 이 책을 읽게되었는가?
필자는 이 블로그전에도 같은 URL로 여러 블로그를 했었지만 뛰어넘지 못한 벽이 있었다. 여러 문제가 있었지만 그 중에서도 꾸준한 컨텐츠를 준비할 수 없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였다. 그래서 이번 블로그에서는 글을 쉽게 쓰는 것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마크다운과 정적 사이트를 사용하게 되었다. 그래서 이번에 읽는 이 책을 통해서 글쓰기에 방법이나 방향 등을 배우고자 했다.
결론
처음에 목표했던 꾸준한 글쓰기뿐만 아니라 어떻게 ‘글쓰기 근육’을 키워나갈 수 있을 지 구체적인 방법과 함께 알 수 있었다. 또한 좋은 글에 어떤 내용이 들어가는지, 어떤 내용이 들어가면 안되는지 알 수 있었다. 책에서도 운동처럼 글쓰기를 꾸준히하는 것을 추천했는데 간단히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.그 외 출판에 대한 내용도 많았지만 재미있게는 읽되 아직은 크게 와닿지는 않았다.
- 100일 동안은 A4 반장을 쓴다.
- 같은 시간때에 글을 쓰고, 무조건 글을 쓴다.
- 무언가를 꾸준히하는 것이 가장 어려운 일임을 알고 자신을 칭찬하고 보상하자!
- 일상과 관심분야에 대한 글을 써보자
- 다양한 구성으로 글을 써보자(중요한 사건 먼저,시간순으로 등)
- 같은 주제라도 관점과 시각을 달리해서 특별함을 담자
- 일상을 메모하자
- 필요하다면 필사도 방법이다.
- 30일동안 A4 1장쓰기
- 대상을 묘사하는 것도 흥미를 끌기 좋은 방법이다.
- 글에 힘을 빼고 편안하고 가독성이 좋은 글을 쓰자
- 호기심을 자극할 수 있도록 자극적인 스토리를 10분마다 배치하자
- 강렬한 도입부를 시도하자
- 쓰고 싶은 글을 쓰자
- 글의 내용이 최우선이다.
- 글을 일단 쓰고 고치는 것이 더 좋은 전략이다.
- 50일 동안 A4 1.5장쓰기
- 기승전결이 확실하게 쓰자
- 하나의 주제로 완성된 글을 쓰자
- 글과 책은 타인을 위한 글이어야한다.
중요한게 생각했던 내용들
이 부분은 필자가 적었던 메모를 붙여넣기하는 부분입니다. 그래서 글의 진행순서대로 메모가 적혀있고 아직 책을 읽어보지 않은 사람들이 책의 전반적인 내용을 확인하기에 도움이 될 것 같아 필자의 생각을 바탕으로 정리하게되었습니다.
글은 자아성찰을 돕는가? -> 과거와 미래의 글은 나를 해석하고 그린다.
작은 끈기? -> 책을 읽는 건은 강한 끈기가 필요할 수도 있다.
개인적이고 소소한 이야기가 관심을 받는다? -> 다른 사람과 공감대를 가지는 것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?
글쓰기의 기본은 책 읽기다.
서평단을 지원해보자!
- 공짜로 신간의 책을 받는다
- 정해진 기간에 책 읽기를 마친다.
- 서평(글쓰기)를 강제로 진행하게된다.
- 대중에 글을 공객하는 연습을 한다.
- 글이 쌓여 나만의 역사가 된다.
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 -> 무언가를 계속하는 것
“블로그를 오랜동안 방치하다 재개하는 이” -> 뜨끔!
글쓰기 근육?
다른 사람을 자주 칭찬하자 -> 칭찬은 인내심과 원동력이된다.
쓰지말아야할 글:
- 지나치게 주관적인 글: 자신만 이해하는 글, 관점이 갇힌 글, 정치적/종교적인 글
- 지나치게 부정적인 글 -> 불평 / 자책
써야할 글:
- 사실적 기록 + 주관적인 생각 1~2 줄
- 다양한 구성으로 글을 써보자 -> 시간순서대로 / 중요한 사건 순서대로 / 대화문으로 시작하는 글
- 카테고리를 2~3개만 유지하자 -> 본인의 일상을 찬찬히 둘러보자!
글쓰기의 재미를 느끼기위해 일상 글과 관심분야 글을 써보자 -> 스스로 느끼는 소소한 재미와 만족감 -> 재미와 흥미
나만이 쓸 수 있는 이야기와 주제를 찾자 -> 같은 주제라도 관점과 시각을 달리해서 특별함을 담아내자
당신은 무슨 덕후인가?
일상을 메모하자
마스렐 푸르스트 -> 다른 사람의 눈으로 우주를 보라
독서의 목적은 ‘행동의 변화’
서평을 쓰는 법:
- 저자가 하고자하는 말을 찾아낸다.
- 주제를 소개한 다음 자기 생각과 경험을 곁들인다.
- 디테일을 중요하게
- 책을 읽으며 질문을 던지자
“점수와 너를 분리하라”
글의 두려움을 넘어라!
글쓰기 모임을 해보자!
모임 주의점:
- 타인을 평가하지말 것
- 규칙을 지키자
- 지나친 친분을 쌓지말자
- 서로 격려를 아끼지말자
- 서로를 시기하지말고 신선한 자극으로 받아드려라
글쓰기와 자신 취미에 대해 당당해지자?
문체와 내용을 음미하려면 필사를 하라
독자를 특정하라 / 쓰고 싶은 글을 써라 / 글을 꺼내놓고 고치는 것이 더 좋은 전략이다. / 글의 내용이 먼저다.
나의 삶은 타성에 젖어 있는가? -> 뜨끔
글을 내 자신을 채우는 것
자이가르닉 효과 -> 미완성의 일을 더 자세히 기억한다.
100일동안 A4 반장쓰기:
- 일정한 분량의 글을 매일쓰자
- 같은 시간에 쓴다.
- 무조건 쓴다.
글을 쓰지 않을때가 글의 내용을 풍성하게한다.
비난을 현실을 바꾸지도 못하고 반항심만 키운다. -> 비난하지말자! 건설적으로 접근하자!
삶이 무기력으로 채워지지않게하자~!
자신을 응원하고 격려할 사람은 자신뿐
30일동안 A4 1장 쓰기 -> 자기가 말하고자하는 주제를 포함하자
새로운 형태의 글쓰기:
- 대상을 묘사하라
- 힘을 빼라 -> 좋은 글은 편안하고 가독성이 탁월해야한다.
- 호기심을 자극하라 -> 자극할만한 스토리를 10분마다 주자
비평에 신경쓰지마라
강렬한 도입부를 시도하라
50일 동안 A4 1.5장 쓰기 -> 기승전결이 확실한 글쓰기, 하나의 주제로 이뤄진 글, 책은 타인을 위한 글이어야한다.
세스 고딘의 비결
- 글을 잘 쓰고 싶다면 그저 쓰는 것이 최선이다.
- 블로그에 글을 써라